Tool - Vicarous ; 5박자의 변태박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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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메탈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 곡. 사실 같은 프록메탈도 아티스트마다 스타일이 천차만별이여서 분류하는게 별로 의미는 없다. 박자를 도무지 알 수 없는 변태박자곡이다. 중간중간 5박자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 꽤 있긴 하지만 박자감이 전혀 없는 부분도 일부 있다. 나름 쫀득하고 좋다.

음악 매니아들을 위한 강려크한 웹서비스, Last.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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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m은 단순한 음악 SNS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쓸모도 많고 재미있는 서비스이다. 음악, 특히 해외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매우 강력 강력히 추천하는 필수 서비스 이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안타깝다. Last.fm 의 기본 컨셉은 ‘ 매일 듣는 음악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별로 특화된 정보를 보여준다. ’이다. 매일 듣는 음악을 어떻게 기록하는가? 핵심은 ‘ 스크로블링(Scrobbling) ’에 있다. 사실 스크로블링을 Last.fm의 모든 것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스크로블링(Scrobbling)이란? 스크로블링이란 음악을 들을 때 마다 그 아티스트, 제목, 앨범 등의 정보를 Last.fm 서버에 보내는 작업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Last.fm 어플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 웹브라우저 부가기능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도구들을 이용하면 음악을 들을 때마다 자동으로 그 정보가 자신의 Last.fm 계정에 기록된다. 즉,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Last.fm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얼마나 완벽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가. Last.fm 스크로블링을 위해서는 음악 태그 입력이 중요하다. 음악 파일의 속성에 들어가면 제목, 아티스트, 앨범 등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 곳에 정보가 제대로 입력이 되어 있어야 스크로블링을 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것은 몰라도 제목과 아티스트는 꼭 입력이 되어 있어야 한다. 사실 제대로 정품으로 다운로드만 했다면 정보는 이미 잘 입력되어 있을 것이다. 혹시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음악 태그 수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Mp3tag (윈도우용)를 추천한다. 본인은 주로 안드로이드 Last.fm 어플을 이용해서 스크로블한다. 많은 음악 플레이어들이 Last.fm 어플을 이용한 스크로블링을 지원하긴 하지만 기본 음악플레이어의 경우에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잘 확인하고 음악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한다. ...

신과 종교에 대한 생각

중학교 3학년 때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고 난 후 신과 종교에 대한 엄청난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 후로 1년 정도 동안 혼란스러운 상태로 지내다가 2년 전쯤에 드디어 생각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예전에 신과 종교에 대해 많은 글들을 썼었는데 사실 그들 중 대부분이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었다. 때문에 지금 보면 지금 생각과 다르거나 오글거리거나(…) 하는 글들이 좀 있어서 죄다 지우거나 비공개로 전환했다ㅠㅠ 이 글은 지금의 신과 종교에 대한 내 생각을 요약해서 정리한 것으로, 앞으로 거의 변하지 않을 확고한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의 ‘신’은 ‘세상을 창조한 초월적인 존재’를 뜻한다. 신에 대한 생각 신의 존재는 반증 불가능하며,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100% 확신해서 말할 수는 없다. 어떠한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신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과학적 발견을 하더라도 ‘신의 불필요성’은 증명할 수 있을지언정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은 불필요하다. 어떠한 현상을 설명하는데 ‘신의 존재’는 너무나도 큰 가정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과 이론들은 신의 존재에 대한 가정 없이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 신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더라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면, 굳이 그 가정이 필요하지 않다. 자연과 관련된 증명과 반증이 가능한 모든 사실들은 과학에서 다룰 수 있다. 앞으로도 과학에서는 신의 존재가 불필요할 것이며, 따라서 자연을 설명하는 데에 신의 존재는 불필요할 것이다. 나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 것이다. 종교에 대한 생각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 거기에 심리적으로 기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내 주위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든 말든 신경 쓰고 싶지 않으며, 그들이 잘못된 과학적 사실을 주장하지 않는 이상 반박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종교가 잘못된 과학적 지식과 결합된 순간 ...

오늘은 크리스마스

Oct. 31 = Dec. 25

13.10.17. 서울대학교 버들골 천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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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실험 과제 중 천체사진 촬영 과제가 있다. 서울대학교 내 공터인 버들골에서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관악산이 서울에서는 나름 괜찮은 관측지라고 들었는데 진짜였나 보다. 거의 보름달이여서 광해가 엄청나서 좋은 촬영 조건은 아니었다. 촬영 조건이 좋을 때에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나올지 기대된다. 모두 Canon EOS 550D로 찍은 사진. 달. ISO-100, F/8, 1/80’’, 55 mm. 여름철 대삼각형. ISO-400, F/5.6, 25’’, 25 mm. 9장 합성. 카시오페이아자리. ISO-800, F/8, 20’’, 55 mm. 10장 합성. 페가수스자리 (가을철 대사각형). ISO-400, F/6.3, 13’’, 36 mm. 11장 합성. 달이 페가수스자리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어차피 어둡게 나오지는 않으니 몽롱한 분위기로 보정했다. 오리온자리. ISO-1600, F/8, 10’’, 55 mm. 14장 합성. 큰개자리. ISO-800, F/6.3, 10’’, 32 mm. 11장 합성. 렌즈에 살짝 이슬이 맺혀 시리우스가 마치 크로스필터를 낀 것처럼 나왔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RSS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어져 가는 것 같고 (아직 저는 이용합니다만) 페이스북 구독이 주가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타 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pages/Orangefloyd/460577970722581 좋아요 눌러주시면 고…고맙겠습니다... (소심) 방문자도 별로 없는데 페이지 만드는 것이 뭔가 부끄럽네요.

Grooveshark: 음악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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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Last.fm 등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나 곡을 알 때마다 Grooveshark 라는 서비스를 애용한다. Grooveshark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엄청나게 많은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외국 아티스트들을 주로 듣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유용한 서비스일 것이다. 인터페이스를 한국어로 바꿀 수 있으니 언어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Grooveshark 사이트. http://grooveshark.com/ 로그인을 하면 곡들을 즐겨찾기에 저장할 수 있으며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아직 사지 못했지만 좋아하는 앨범들을 저장해놓고 듣곤 한다. (그렇다고 Grooveshark만 이용하진 말자. 음원을 사야 음악 시장이 돌아간다.) Last.fm 과 연동할 수도 있다. 설정에 들어가서 Last.fm Scrobbling 을 켜놓으면 자동으로 scrobble이 된다. 브라우저의 Last.fm 플러그인을 켜놓았다면 중복으로 scrobble이 되니 주의하자. 지금까지 곡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곡을 추천해주는 라디오 기능도 있지만, 나는 잘 쓰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 이 서비스에 대해 쓴 글 이 있긴 하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많이 쓰고 있는 서비스인 만큼 다시 한번 소개하고 싶었다.